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우에키의 법칙) (문단 편집) == 평가 == 항상 여자를 끼고 살며 술주정뱅이인 모습이 많이 나오고 영 미덥지 못한 모습만 보여줘서 정말 신인가 의문이 들기도 하지만 겉모습과는 달리 신으로써의 능력 하나는 탁월한 듯 싶다.작품 초반부에 탈락하지 않고 남아있던 학생들의 리스트에서 한번 훑어본 것만으로 총 5명을 추려냈는데 각각 [[로베르트 하이든]],[[리호(우에키의 법칙)|리호]],[[사노 세이치로]],[[마릴린 캐리]],[[우에키 코우스케]] 인데,결국 이들중 능력을 안쓰는 리호를 빼면 모두 레벨2로 각성했으며,5명 모두 한명도 빠짐없이 3차전까지 진출했다는걸 생각하면 그의 사람 보는 눈은 탁월한 셈이다.거기다,아논의 아버지인 마가렛이 지킴이 일족인 것과 아논이 로베르트를 먹어버린 일을 미리 알고있었던 것 역시 주목할만 한데,본래는 2차 선발인 능력자 배틀의 룰을 바꾸어 3차, 4차를 추가로 만들어 아논을(겸사 겸사 당첨을 뽑은 리호도) 다른 능력자와 싸우지 못하게 막아 추가 희생자를 막은점, 역대 신들 중에서 최고의 지략가로 칭송받는 점(마가렛의 발언) 지옥인들이 폭주할것을 대비해 일부러 룰에 허점을 만들어 천계인들이 시합에 참가할수 있게 보험을 걸어 두는 등이 이를 뒤받침 해준다. 마지막으로 그가 신이 될 수 있던 것은 그가 지닌 뛰어난 능력이 선대 신에게 신이 될만한 능력이라 판단되었던 점이다. 초 신체능력을 지닌 지옥인이자 10성의 천계인까지 삼킨 마가렛과 마왕을 쓰는 신기전에 이어 육탄전까지 동수를 이룬것을 보면 전투력 역시 매우 뛰어나며 마가렛 본인도 처음부터 멈추기군을 썼다면 자신에게 승산은 없었을 것이라고 인정했다.거기다 일이 이지경까지 되었음에도 마가렛을 기어코 설득하려 해 결국 그를 어느정도 바꾸는데 성공하거나 지금을 살아가는데 필요한건 미래라는 신념을 끝가지 유지하는등 간지나는 모습도 많이 보여줬다. 또한 호색한스러운 행동과 발가락으로 콧구멍을 파는(!) 상당히 깨는 행동을 하고 펑키 스타일의 옷만 입는 걸 제외하고 순수하게 얼굴과 몸매만 보면 몸 좋은 미중년 캐릭터이다. 가끔씩 나오는 진지한 모습을 보면 확실히 인물이 좋다. [[파일:배틀짱 아논신.png]] 아논이 신을 삼키고 자신이 신이 되었다는 걸 증명하기 위해 신의 모습으로 변신하여 신이 흑화한 모습이 나왔는데 신이 이렇게 미중년이었냐는 반응과 더불어 아논이 변신한 모습이 오히려 신으로서의 포스가 제대로 느껴진다는 반응이 나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